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산 베어스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양의지 공흘림 사건 === 심판판정에 불만을 품은 [[양의지]]가 연습 투구때 일부러 공을 받지 않고 심판에게 맞도록 유도한 행위.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, [[양의지]]의 타석에서 심판은 좌타자 배터박스에 들어오는 공을 스트라이크 콜을 하였고, 이에 양의지는 연습 투구를 받을 때 일부러 심판에게 맞도록 공을 흘려보내면서 항의를 표시했다. 결론은 둘 다 잘한 거 없다. 심판은 스트라이크 존을 일관성있게 잡아야 하고, 홈플레이트 기준으로 잡아야 함에도 배터박스에 들어오는 공을 스트라이크콜을 하였다. 이는 명백한 수준미달이다. 그렇다고 해서 야구공으로 심판에게 위해를 가하려고 한 양의지도 잘못했다. 야구공에 맞은 고통을 아는 입장에서 그런 선택은 좋지 못하다. 참고로 정종수 심판은 김태형이 두산 2군 배터리코치를 하던 [[2002년]]에 두산에 포수로 입단하였고, 양의지가 입단한 2006년까지 두산 2군에서 활동했다. 2006년 기준으로, 셋이 같이 두산 2군에서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